김구 당선자 "과거 덮고 미래로 나갈때"
"갈등과 분열·반목은 용광로에 모두 녹이자" 강조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2-11 02:25   수정 2009.12.11 03:24

재선에 성공한 김구 대한약사회장 당선자가 이제는 과거를 덮고,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구 당선자는 당선 확정 후 밝힌 소감을 통해 '자신의 승리는 6만 약사 모두의 승리이자 미래를 향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승리'라고 밝히고, 흔들림 없이 당당하게 약사회 현안을 회원과 함께 성실한 자세로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기사 하단 당선소감문 전문)

특히 김 당선자는 선거과정에서 나타난 갈등과 분열, 반목의 씨앗은 화합과 상생의 용광로에 모두 녹이고 6만 약사가 하나가 돼 강하게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약속했던 정책과제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시행하겠다고 설명하면서 일반인 약국개설과 약국외 판매는 반드시 막겠다고 재차 밝히고, 6년제 시대를 맞아 약사직능의 가치를 재창조하고 재도약하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 조찬휘·구본호 후보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면서 이제는 과거를 덮고 미래를 향해 나가야할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전진합시다!

선거기간 내내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시고 저에게 당선의 영광을 안겨준 회원님 여러분에게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의 승리는 6만 약사 모두의 승리이며 회원님들과 함께 미래를 향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승리입니다. 선거과정에서 나타난 갈등과 분열, 반목의 씨앗은 화합과 상생의 용광로 속에 모두 녹여 버리고 6만 약사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강하게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다시 한 번 회원님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회원님 여러분께서 우려하고 계신 일반인약국개설과 의약품 약국외 판매는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어려운 약국경영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제도적 개선책과 지원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약대 6년제 시대를 맞아 약사직능의 가치를 재창조하고 재도약하는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앞에 약속했던 정책과제들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시행하겠습니다. 회원이 하나로 뭉쳐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흔들림 없이 당당하게 약사회 현안들을 회원님들과 함께 성실한 자세로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함께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조찬휘, 구본호 후보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가 다 약사회를 위한 헌신과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힘을 모아 단단한 약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선거과정에서 느낀 회원님의 뜻과 회원님들이 모아주신 위대한 힘을 바탕으로 강한 약사회를 만들겠습니다. 6만 약사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이제는 과거를 덮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할 순간입니다. 약사의 미래를 향한 힘찬 전진을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12.10

제 36 대 대한약사회장 당선자  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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