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경 당선자 "화합하는 약사회 만들겠다"
일반인 약국개설·일반약 슈퍼판매 저지 "가장 시급"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2-10 23:25   수정 2009.12.10 23:40

송종경 인천시약사회장 당선자가 화합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종경 당선자는 10일 개표마감 직후 밝힌 당선 소감을 통해 "지금은 약사회가 위기상황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는 회원의 의지를 확인했다"면서 "승리라는 표현 보다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라는 회원의 열망이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거결과가 당면한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답을 제시하라는 회원의 물음과, 내일을 향해 나갈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라는 의무감을 부여한 것이라는게 송 당선자는 설명이다.

특히 송종경 인천시약사회장 당선자는 회원과 화합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면서 약계의 생존권을 지켜나가는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도 전달했다.

더불어 최근 불거진 일반인 약국개설 저지와 일반약 슈퍼판매를 막는 일이 가장 큰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인천시약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많이 있는만큼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해 제시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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