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약사회장 선거에서 김준용 후보를 80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된 이원일 당선자는 “선거기간동안 듣고 보고 느낀 모든 것은 앞으로 3년의 회무 발전에 귀중한 밑거름으로 쓰일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 “이번 선거기간 동안 경남 모든 지역을 몇 차례씩 다니면서 변화를 갈망하는 회원님들의 욕구를 직접 피부로 느꼈다. 소중한 경험이었다” 며 “지금의 약사 사회의 현실은 가혹하지만 회원들이 함께 해주시면 그 현실은 곧 장밋빛 미래로 바뀔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비췄다.
이원일 당선자는 특히 “ 모두가 함께 같은 꿈을 꾸면 그 꿈은 현실이 된다고 하였다”며 희망을 피력하고 “선거기간 동안 제시한 경남약사회의 비전과 공약들은 지금 당장부터 실천을 위한 작업에 착수할 것이고, ‘변화와 혁신을 위한 제34기 경상남도약사회 출범준비위원회’로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자는 “경남지역은 투표율이 86.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이는 현재 약사회 현안에 대해 회원들이 생각하는 위기의식이 굉장히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라며 “하지만 모두 하나의 뜻을 향해 나아가면 어떠한 역경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은 상호비방 없이 정말 클린선거였다. 이 점에서 대해서는 김 후보도 높이 평가를 받아야 하고 정말 감사하다” 라며 “마지막까지 함께 하면서 최선을 다하신 김준용 후보님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한다.
이원일(50세) 당선자는 중앙약대 졸업, 1993년 마산시약사회 보건위원장을 시작으로 경남도약 총무위원장, 현 마산시약사회장, 마산시 해운동 소재 장수당약국을 경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