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약단체 21일(토) 오후 5시 한국기원 마산지원에서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 회원 중 바둑을 좋아하는 아마유단자이상 30여명의 의약4개 단체 ‘기우회’ 결성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경남약사회장 이병윤 씨를 경남의약기우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경남의약기우회 이병윤회장(경남약사회장)은 “경남의 의약단체가 국민건강을 돌보는 공통점과 바둑을 좋아하는 좋은 인연 속에 手談으로 烏鷺(오로)의 정을 돈독히 하자”라며 “모이기 어려운 회를 결성한 만큼 상호 신뢰와 친목은 물론 기력 향상과 도민 건강증진을 위한 봉사로 발전시키자”고 했다.
또 “많은 의약인의 참여와 경남의약기우회 출범이 시발점이 되어 전국 시 도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우회 사업으로는 월례회, 기력평가전(6개월), 분기별 바둑대회, 바둑교류전, 의료 및 사회봉사 활동 등이 결정됐다.
경남의약기우회 임원진은 회장 이병윤(경남약사회장), 부회장 이인걸내과 원장, 총무에 동방치과의원 김동대원장, 감사에 조연국 장군약국, 지도사범 박진열 프로8단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