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원도약사회장 선거가 다른 경선지역과 대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상근회장제'가 화두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시대적 변화에 따라 보다 적극적으로 회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해 상근이 필수라는데 두명의 후보가 뜻을 같이 하고 있다.
기호 1번 김준수 후보는 진작부터 상근회장 체제로 강원도약사회를 이끌어 온 장본인이다.
더구나 지난 3년의 임기동안 약사회관 상근을 통해 회원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고, 회원 권익을 위해 고충을 해결해 왔다는 점을 내세워 2선에 도전하고 있다.
또, 임기동안 회원 편익을 위해 춘천, 원주, 강릉 3개 권역별 연수교육을 분산 개최해 의견수렴 작업을 진행해 왔다는 점과 현직 회장으로서 여러 회원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회원의 권익과 이익을 대변해 왔다는 점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일반인 약국개설 문제와 일반약 슈퍼판매 등 굵직한 현안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약사회 회무에 대한 경험과 자질, 강력한 힘을 가진 회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선거운동에 임하고 있다.
김준수 후보는 현재까지 회원약국 방문 일정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1차 방문일정은 진작 마무리했고, 곧 2차 방문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많은 회원과의 접촉을 진행하면서 이들의 소리를 적극적으로 회무에 반영해 왔기 때문에 회원의 반응이 나쁘지 않다"라고 전하고 "약권수호와 권역별 연수교육 등 지난 3년간 회무 성과를 강조하면서, 앞으로 3년을 준비된 후보에게 맡겨달라는 점을 전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맞선 기호 2번 하석균 후보는 춘천으로 거처를 옮기며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이번 선거를 염두에 두고 지난 6월 약국을 접은 하 후보는 지난 7월에 강원도약사회가 있는 춘천으로 거처를 옮겼다.
21년간 한 장소에서 운영해 온 약국을 접으면서 사전 포석으로 강원도약사회장과 상근회장제에 대비해 선거를 준비해 온 이상 하 후보 역시 선거전에서 물러설 수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하 후보의 포석은 일단 약사회 회무에 집중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되고 있으며, 이러한 결정과 용기를 높이 사는 지지세도 확보했다고 보고 있다. 이미 회원약국에 대한 1차 방문을 끝낸 상황이고, 이제는 방문 숫자보다 주요 핵심약국을 중심으로 재방문 일정을 잡고 있다.
하 후보는 "이미 절반 이상의 회원은 마음의 결정을 했다고 본다"면서 "부동표를 잡기 위한 움직임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직선제의 의미가 이렇게 회원약국을 다니면서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면서 "강원도약사회장을 제외하고 분회장 경력 6년을 비롯해 지부 임원 경력을 앞세워 선거활동에 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01 | 셀리드,코로나19 예방백신 임상2상 시험 I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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