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개 시도약사회 회장단이 최근 도매협회 회장 선거과정에서 표출된 논란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도약사회 회장단은 30일 '도협 선거과정의 잘못된 주장을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도매협회 선거과정에서 표출된 도매관리약사 폐지와 약국 백마진 논란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기사하단, 성명서 전문>
성명서에서 회장단은 "도매관리약사는 의약품 유통에 있어 국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안전관리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단지 불편하고 힘들다는 단순논리로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은 국민 건강보다 업체 이익이 우선한다는 뜻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 "약사회 차원에서 '약국 백마진'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달라는 요청에도 불구하고 선거 공약에 여전히 이같은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도 약시회 회장단은) 약국에서의 비정상적인 방식이나 고율의 리베이트 요구가 정당하다고 주장하지 않으며 불법 리베이트는 마땅히 척결되어야 한다고 판단한다면서 다만 정상적 범위의 금융비용을 백마진이라는 이름으로 왜곡시켜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시도 약사회 회장단은 이같은 신중치 못한 발언으로 초래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을 도매협회와 후보자에게 묻겠다고 밝히고 도매협회 선거 후보자들이 진실을 왜곡하고 국민건강을 도외시하는 인기영합적 발언을 즉각 중단하고 신중하게 처신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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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선거과정의 잘못된 주장을 중단하라" 대한약사회 16개 시‧도지부장 일동은 최근 도협회장 선거과정에서 표출되고 있는 도매관리약사 폐지공약과 약국 백마진 논란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도매관리약사는 의약품유통에 있어 국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안전관리자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단지 불편하고 힘들다는 단순논리로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은 국민의 건강보다는 업체의 이익이 우선한다는 뜻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대한약사회에서 약국백마진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도협 회장 선거 공약 중에 여전히 이와 같은 용어를 계속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다. 우리는 약국에서의 비정상적인 방식이나 고율의 리베이트 요구를 정당하다고 주장하지 않으며 불법적 리베이트는 마땅히 척결되어야 한다고 판단한다. 다만 정상적인 범위의 금융비용을 백마진이라는 이름으로 왜곡시켜서는 안된다는 것이 우리의 일관된 주장이다. 또한 이와 같은 신중하지 못한 발언으로 인해 초래되는 모든 문제에 대한 책임을 도매협회 및 후보자에게 엄중히 묻겠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다. 대한약사회 전국 시‧도지부장 일동은 도매협회 선거과정에서 후보자들이 진실을 왜곡하고 국민건강을 도외시하는 인기영합적 발언을 즉각 중단하고 신중하게 처신할 것을 요구하는 바이다. 2009년 1월 30일 대한약사회 전국 시‧도지부장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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