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이 50세, 하루 처방전 65건 정도의 수요가 있는 55㎡(17평) 규모 약국을 15년간 운영중인 약사.
본지가 2009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약국경영 환경 설문조사' 결과 나타난 이 시대 표준에 가까운 개국 약사의 모습이다.
모두 233명의 개국 약사를 대상으로 지난달 중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설문에 참여한 개국 약사의 평균 나이는 50.2세였으며, 이들의 평균 개국 경력은 15.3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약국의 규모는 평균 54.7㎡(16.6평)이었으며, 하루동안 처방전 수요는 대략 65건 정도였다.
특히 설문에 참여한 대부분의 개국 약사들은 올해 경영전망이 좀더 나빠질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경영활성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성분명 처방이라고 꼽았다.
한편 설문에 참여한 약국의 전체 매출 대비 일반의약품 비중은 평균 3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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