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약국경영 활성화 위해 시급한 제도적 현안 <단위:명>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서는 성분명 처방이 시급히 도입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개국 약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약국 경영환경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8.5%가 제도적으로 시급히 개선해야 할 부분은 '성분명 처방'이라고 응답했다.
또, 대체조제 활성화라고 답한 개국 약사가 15.5%인 36명으로 조사됐으며, 다음으로 의약품 재분류와 보험수가체계 개선이라는 응답이 각각 25명, 24명으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밖에 많은 응답자(35명)는 제도적인 부분보다는 다른 부분에서 개선과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의 한 응답자는 전문서적을 읽으면서 활성화를 위한 약사의 노력을 강조했으며 경기도의 한 약사 역시 약국 활성화를 위한 기본적인 약사의 자세와 노력이 수반되어야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 응답자는 언론을 이용하지 않으면 활성화가 힘들다고 보고 매체를 활용한 동네약국 이용 홍보작업 역시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의 한 개국 약사는 의약분업 이전처럼 직접 약국에 와서 상담받고 처방받는 제도가 좋았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으며 또다른 응답자는 “활성화는 다른 누군가가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모든 면에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면서 “활성화될 것이라는 적극적인 자세”를 주문했다.
또 대구시 한 개국 약사는 면허대여약국을 척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