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도매업소 약국서비스 정보 공개"
반품정산·차액보상·소포장공급 등 3개 서비스 중심으로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23 08:48   수정 2008.12.23 10:04
▲ 대한약사회 신상직 약국이사

의약품 도매업소의 약국에 대한 서비스 정보가 공개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약국위원회는 22일 간담회를 갖고 도매업소의 약국 서비스 이행 여부를 확인한 다음 이를 회원약국에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의약분업 이후 도매업소의 난립으로 의약품 유통 환경이 악화됐다면서 의약품 도매업소에 대한 서비스 악화와 회원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정보공개를 결정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정보공개는 1차로 내년 1월 서울지역 도매업소를 대상으로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정산 △보험약가 차액보상 △소포장 의약품 공급 등 3대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공개한 다음 2월부터 수도권 이외 지역으로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한약사회는 지난 11월까지 각 시도 약사회를 통해 도매업소의 3대 약국 서비스 이행 여부를 확인해 보고하도록 했으며 이미 이 작업은 완료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현재 대한약사회는 해당 도매업소에 3가지 약국 서비스 제공 가능 여부와 확인을 거치는 작업을 진행중이며, 이에 따른 결과를 최종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정보공개는 재확인 절차를 거쳐 3~6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인 업데이트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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