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2000에 2D 바코드시스템 탑재한다"
약학정보원, 유비케어와 서비스 계약 체결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18 18:09   수정 2008.12.19 17:10

약학정보원이 팜매니저2000에 2차원 바코드 시스템을 탑재한 서비스에 나선다.

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은 18일 유비케어와 2차원바코드 서비스 사업진출과 관련해 약학정보원에 제출된 사업제안서 검토를 마치고 PM2000에 유비케어 2차원 바코드 시스템을 탑재해 서비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이미 PM2000에서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는 KT 2차원바코드에 이어 병의원 소프트웨어 '의사랑'과 약국소프트웨어 '엣팜'을 동시에 보급해온 유비케어의 2차원바코드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또, 약학정보원이 보급하고 있는 처방전 OCR서비스와 함께 처방전 자동입력 시장이 다변화되어 활성화되고, 결과적으로 약국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약학정보원 관계자는 "과다요금으로 인한 약국비용 문제와 저작권 논란 등 여러 혼란을 잠재우고 보다 회원중심의 개선된 서비스를, 합리적인 요금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설명하고 "보안강화 조치로 인해 불편을 겪는 회원의 선택의 폭이 확대되어 업무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대업 약학정보원 원장은 "바코드 리더기로 작동하는 처방전 OCR시스템의 스캐너를 2차원 바코드 시스템과 결합해 바코드 처방전은 바코드를 인식하고, 바코드가 없는 처방전은 스캐너로 읽는 결합 상품도 KT와 유비케어 양사와 협의중"이라고 전하고 "빠른 시간안에 결합상품이 출시되면 약국에서 모든 처방전에 대해 자동입력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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