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WCU’ 육성 2차 사업 계획 확정ㆍ공고
바이오제약분야 지방대학 몫으로 한정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18 06:51   수정 2008.12.18 07:33

교육과학기술부가 18일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World Class University:WCU) 육성 2차 사업 계획’을 확정, 공고했다.

2차 사업에서는 학문의 형평성 및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1차 사업에서 선정이 적었던 인문사회 분야와 지방단위 과제를 주요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우선 전국단위 공모의 경우 인문사회 중심과제에 70억 원, 이공학 중심과제에 20억 원 정도가 지원될 예정이며, 지방단위는 180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180억 원이 지원되는 지방단위 과제 중 대학원 학과개설이 가능한 1유형 과제는 △에너지ㆍ환경 △바이오제약ㆍ의공학 △NBIC 융합기술분야 등으로 한정될 예정이어서, ‘WCU’ 선정을 노리는 지방 약학대학 등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WCU’ 2차 사업은 이후 3개월간의 공고기간을 거쳐 2009년 3월5일까지 사업신청을 접수받게 될 예정이며, 3번에 걸친 종합심사 후 4월에 최종 과제가 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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