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약, 중고교 학생 110명에 안경 기증
시력 안 좋음에도 어려운 집안 여건으로 안경 구입 못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10 15:52   수정 2008.12.10 16:22

포항시약사회(회장;한형국) 산하 여약사회(회장 이영희, 위원장 곽현정)는 시력이 나빠 칠판의 글씨조차 보기 힘든 송도중학교와 오천고등학교 등 110명의 학생들에게 안경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학생들이 어려운 집안사정 때문에 안경을 구입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데 따른 것이다.

이영희 여약사회장은 "시작하고 보니 의외로 주변에 불우한 학생들이 너무나 많다"며 “좀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골고루 나뉘어 주자는 의견을 모았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일에는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작은음악회를 열어 불우이웃돕기성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형국 포항시약사회장은 “지금처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우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회원여러분의 천사같은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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