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의약품 회수처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우수 약국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하영환 대한약사회 약국이사는 10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폐의약품 회수처리와 관련한 세미나를 통해 우수약국과 사업 유공 협력업체에 대한 시상과 인센티브를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이사는 내년 사업대상 지역을 시범사업을 실시한 서울시를 비롯한 6개 광역시와 도청소재지 도시로 확대하고, 이를 위해 사업진행과 관련한 홍보와 교육방안을 마련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미 지난 11월 시·도 약사회에 사업확대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으며, 수거함 제작과 배포, 폐의약품 운송을 위한 협력사와의 협의를 이달중 확정할 예정이라고 하영환 이사는 밝혔다.
하이사는 내년 2월말 사업확대가 결정되면 각 시·도 약사회 임원을 대상으로 홍보강사 교육을 실시하고, 4월 1일부터 지역확대사업을 실시하는 방안도 마련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되면 시범사업을 통해 수거함을 배포한 서울시 소재 약국 5,200개소에 약 7,000개소의 약국에 추가로 수거함을 배포해 총 12,000개소가 넘는 약국이 폐의약품 회수처리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사업확대를 위한 추가 보완사항으로는 환경부의 홍보관련 예산 지원과 함께 복지부와 식약청의 사업 참여, 지자체의 지원과 적극적인 참여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지정토론에 나선 주재현 서울시약사회 부회장도 사업의 중심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참여약국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인센티브 부여 방안이 검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주재현 부회장은 지난 4월부터 서울시 소재 약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범사업 결과 6개월간 약국당 평균 수거량은 1.6kg으로 조사되었다고 강조하고 이를 바탕으로 볼때 연간 수거량이 10kg 이상일 경우 인센티브를 부여하자고 강조했다.
인센티브 부여 방식에는 약사감시 면제나 약사감시 주대상업소에서의 해제, 환경부 선정 그린약국 지정과 스티커 부착, 포상 등의 혜택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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