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으로 단합과 스트레스 해소 '동시에'
7일 경기도약 볼링대회 개최… 용인시약사회 우승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08 11:32   수정 2008.12.08 11:40

 

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지난 7일 시흥시 소재 베스트볼링장에서 '제7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사회참여위원회가 주최하고 시흥시약사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총 15개 분회에서 160여 명의 선수 및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도약사회가 회원들의 체력증진과 동호회 활성화 유도를 위해 추진했던 마라톤, 등산, 테니스, 축구 등 5개 체육대회를 마무리 하는 자리여서 의미를 더했다. 

평소 갈고 닦았던 실력을 뽐내기 위해 시흥에 모인 선수들은 분회별로 유니폼을 맞춰 입고 대회에 임했고 소속 분회 선수를 응원하는 회원들은 박수로 선수들을 격려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는 용인시분회가 3인 1조의 분회대항전 우승을 차지하며 가장 큰 트로피를 가져갔고 준우승은 시흥시분회, 3위는 안산시 분회가 차지했다.

또한 2인 1조의 개인팀전에서는 우승에 김포시 분회의 김태현, 전차열 조, 준우승에는 평택시분회의 최영규, 장세정 조, 3위에는 평택시분회 전희준, 한상일 조가 차지했다.  

또한 개인전 남자부분 우승은 평택시분회 최영규 약사, 여자부분 우승은 김포시약사회 김말례 약사가, 최다스트라이크상에는 8개의 스트라이크를 기록한 시흥시분회 최혜정 약사에게 돌아갔다.

사회참여위원회 강희윤 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 한해동안 개최된 바 있는 마라톤, 등산, 테니스, 축구대회에 이어 볼링대회를 준비하면서 많은 걱정이 앞섰는데 많은 회원이 참가해 준데 힘입어 성공적으로 체육행사를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멋진 스트라이크와 함께 그간의 시름과 역경을 날려 보내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대한약사회 송경희 여약사회장과 신성숙 사회참여이사 및 경기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송학 본부장, 시흥시 보건소 박정란 소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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