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화사고보험 단체가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대한약사회 민생회무개발TFT(팀장 이호우 부회장)는 지난 3일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IMI Korea 손해보험중개(주)를 약화사고 배상보험 상품개발 관련 보험중개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약화사고 대비 단체보험의 보험요율, 서비스 방안 등 전반적인 계획에 대한 3개 보험중개인회사의 제안 설명을 검토한 결과 최종적으로 IMI Korea 손해보험중개(주)를 선정했다.
이에따라 IMI Korea 손해보험중개(주)는 앞으로 회원이 필요한 보험상품 개발과 요율협상, 서비스 방안 등을 각 보험사와 협상을 통해 자료를 받아 대한약사회에 제출하게 되고, 이를 대한약사회 상임이사회에 상정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한편 T/F는 이날 회의에 앞서 지난달 12일 열린 2차 회의에서 보험중개사에게 여러 보험사에 대한보험료율 협상권한을 주는 방식으로 보험중개인을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약사회는 보험중개사의 경우 사고발생시 중개사를 통해 신속한 해결이 가능하고 보험중개사의 중계수수료를 보험사가 지급한다는 점을 고려해 보험사가 아닌 보험중개사를 통한 약화사고보험 단체가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