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시도지부장 "문 후보 선관위 제소할 것"
보선 후보 릴레이 단식투쟁 선거 이용하지 말라 당부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6-20 19:06   수정 2008.06.23 09:06

대약 16개 시도지부장은 20일 약사회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릴레이 단식 투쟁이 회원들의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한 제스처에 불과하다는 문재빈 후보의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를 소명한 후 선관위에 제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도지부장들은 이번 단식투쟁은 대약회장 보궐선거기간 동안 정부의 밀어붙이기식 정책추진을 경계하기 위한 지부장들의 결연한 의징의 표명이지,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부장들이 회원들을 기만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의약외품 확대는 대한약사회와 협의없이 추진하지 않겠다는 답변을 지부장 대표들이 직접 복지부를 방문해 확인한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의약품 약국외 판매 및 릴레이 단식투쟁과 복지부의 합의사항을 더 이상 선거에 이용하지 말아 줄 것을 후보자 진영에 호소하고, 회원들에게도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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