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일 "위기조장 선거용 이벤트 부끄러운 일"
문재빈·김구 신중하지 못한 처사... 선거용 쇼에 현혹되지 말아야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6-19 16:14   

박한일 대약회장후보가 최근 의약품 약국외판매 문제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문재빈·김구 양 후보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박한일 후보는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빈 후보의 삭발투쟁과 김구 후보의 발언에 대해 부끄럽고 신중하지 못한 처사라며 우려를 표명하고 회원들에게 선거용 쇼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박 후보는 문재빈 후보가 18일 복지부에서 없던 일이 새롭게 터진 것처럼 정부의 태도가 크게 바뀐 것 처럼 발표를 하고 정부청사 앞에서 공개삭발까지 한 것은 복지부의 유감 공문과 대약의 경고까지 초래한 선거용 이벤트라고 평가절하하고 약국 외 판매 문제를 선거판에 이용해 의혹 부풀리기나 현실을 오도해 회원을 기만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구 후보에 대해서도 문 후보의 발표에 대해 해명회견을 하는 등 이전투구의 공방을 초래하고 있으며 의약품의 약국외판매 문제를 담당하는 부회장으로서 '국민건강수호특위'  위원장을 겸했었지만 선거출마를 위해 직책을 사퇴, 평소의 책임감에 대해 의구심을 떨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선명한 태도와 입장표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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