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해답 찾는다"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에 전문매장 2호점 오픈
임채규 기자 darkangel@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2-11 10:47   수정 2007.12.11 14:35
휴럼이 고속도로 휴게소 전문점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휴럼(대표 백순옥)은 지난 4일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에 휴럼 전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안성휴게소 상행선에 1호점을 오픈하고, 제품군과 판촉전략을 시험해온 휴럼은 이번 건강전문매장 2호점 오픈을 계기로 휴게소 전문매장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안성휴게소와 금강휴게소 출점은 업계에서 시도한 사례가 없는 새로운 유통채널인 휴게소전문점이라는데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기존의 방문판매나 홈쇼핑, 대형마트와는 다른 차별화된 새로운 유통경로를 개척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휴게소 전문매장은 홍보와 판촉면에서 잇점 외에도 휴게소를 찾는 이용자에게 고객만족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공간을 마련하고, 수익성을 갖출 수 있는 사업영역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휴럼 관계자는 "휴게소 방문고객의 경우 60% 이상이 재방문 고객이다"라고 설명하면서 "고객관리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단순 음료제품보다는 세트제품에 대한 구매도가 높은 편이라 5,000원을 넘지 않는 기존 휴게소에서의 평균 객단가를 뛰어넘어 객단가의 개념을 바꾸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3년 KT&G의 건강전문브랜드로 출발한 휴럼은 현재 6개 제품군 60개 품목 100여개 규격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15개 전문대리점에 이어 휴게소 전문매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해 매년 10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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