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제약 Package 리서치’사 국내 상륙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15 18:43   수정 2008.01.16 06:05

인도에 본사를 두고 미국 싱가포르 영국 등을 포함해 전 세계 28개국에 지사를 둔 다국적 제약 패키지(package) 리서치‘ 전문회사 ’빌케어 리서치‘(Bilcare)가 국내 상륙했다.

15일 빌케어 리서치 코리아와 제약계에 따르면 제약사에서 패키지에 대한 모든 궁금증 및 컨설팅 제공 및 솔루션을 제공할 목적으로  최근 한국에 지사(지사장 김종림)을 설립,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빌케어 리서치는 패키지와 관련한 모든 제품에 대해 미국 FDA 유럽 EEC 및 일본 허가를 얻은 전 세계 유일한 회사.

전 세계 글로벌 500개 이상의 제약사와 공동연구 및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이 분야 대표적인 회사로, 제약 물리학 화학 기계공학 등을 전공하고 세계 유수의 다국적기업에서 패키지 헤드(Head)로 다년간 근무한 인물들이 포진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소 분석을 통한 경제적이고 적합한 포장재 추천 △제네릭 제품 개발사 포장재 개발 컨설팅 △신약개발시 특성에 맞는 포장재 공동연구 및 개발(포장재 개발 시간 및 투자 최소화) 등에 강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자체적인 특허기술을 통해 불법 복제약 패키지와 확실하게 구분하고 모방을 못하도록 하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자체 운영 중인 디자인 센터를 통해 제약사에 강력한 마케팅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약품 포장재 디자인은 일반 식품 및 화장품 다자인과 달리 환자가 약품에 대한 확실한 인즈를 해야 하고 혼동 및 오용을 방지하면서 심미적인 효과를 줘야 한다는 점에서 제약사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부문)

또 오더메이드 제품 생산 및 동일한 디자인을 타 회사와 공유하지 않고 공동개발한 패키지에 대해 독점적인 제품을 공급한다.

회사 관계자는 “흔히 제약산업에서 캡슐 및 정제를 포함하는 필름 및 알루미늄 포장의 블리스터 포장 등 패키지 부문은 소홀하기 쉬운 분야지만 약품의 유통기간 동안 안정성 및 최종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마케팅 측면에서는 소홀히 할 수 없는 분야”라며 “제약사에서 막대한 투자를 통해 연구 결실을 맺은 제품을 유통기한 동안 아무 문제없이 공급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경제적이고 완벽한 품질 및 다자인 차별화를 통해 제약사의 성장을 돕는 패키지 분야에 대한 입증된 노하우를 통해 제약사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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