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테크, 뇌졸중 치료제 임상1상 마무리
라이선스 또는 임상2상 진행 저울질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14 10:42   수정 2008.01.14 10:43

뉴로테크의 뇌졸중 치료제 ‘Neu2000’ 임상1상 시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뉴로테크는 14일 “현재 진행 중인 임상1상 시험이 실질적으로 마무리 단계에 와 있으며, 한 달 내로 추가적인 안전성 확인작업이 성공적으로 끝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로테크는 1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임상1상 시험에서 노인에 대한 최종 안전성 시험 결과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며, 이 또한 매우 성공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임상시험의 첫 단계인 임상1상 시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현재 뉴로테크는 자체 자금으로 임상2상을 추진할 것인지 또는 라이선스를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 저울질 하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뉴로테크 관계자는 “우선 자체 자금으로 임상2상 시험을 추진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이지만, 라이선스에 대한 계획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적절한 조건의 라이선스 제의가 들어온다면 그간 밝혀온바 대로 라이선스를 추진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