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지난해 10개의 제품을 100억원대에 진입시켰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555억) 정장제 ‘메디락’(189억), 항생제 ‘클래리’(148억), 항생제 ‘트리악손’(143억), 치매치료제 ‘키니틸’(155억), 항진균제 ‘이트라’(125억), 고지혈증치료제 ‘심바스트’(134억), 소염효소제 ‘뮤코라제’(116억), 당뇨병치료제 ‘그리메피드’(102억), 비만치료제 ‘슬리머’(145억) 등 10개 품목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2006년 8개 제품)
지난해는 그리메피드와 슬리머가 새롭게 100억원을 돌파했다.
제품별로는 아모디핀이 2006년(476억) 대비 16.6% 성장했고, 메디락도 156억이었던 2006년에 비해 21.2% 증가했다.
신규 진출한 그리메피드는 22.9%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심바스트도 19.6%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 신규 진출한 슬리머는 출시 3개월에 100억원을 돌파하며, 발매 첫해인 지난해 145억의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