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협(회장 한상회)이 GSK 문제에 대해 중앙회와 보조를 맞춰 나가기로 했다. 서울도협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GSK 마진인하 문제와 관련, 중앙회에서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조를 맞추며 지켜 본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도협 중앙회는 GSK가 마진인하 방침을 거두지 않을 경우 대체판매에 나서기로 결정한 상태다.
서울도협 일부 인사들은 10일 GSK와 회동했으나, 특별한 결론은 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도협은 이와 함께 연회비를 10만원 올리기로 했다. 연회비와 관련, 이사회에서는 10만원을 올리자는 1안, 20만원을 인상하자는 2안, 70만원을 올리자는 3안이 제시됐으나 3안은 부담이 된다는 점에서 1안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서울도협 연회비는 기존 6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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