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림약품(대표 이상헌)이 2천억 대열에 합류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부림약품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 2,200억원(부가세 포함)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로써 부림약품은 국내 도매상 매출 10위 권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편 부림약품은 계열사인 대구부림약품 신 물류센터를 준공했다.
동대구호텔 인근에 자리잡은 신 물류센터는 업무의 효율성을 꾀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편리한 시스템을 갖추고 KGSP 규정과 직원 복지를 고려한 대지 500평의 6층 건물로 이 지역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물류센터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창업 30주년을 앞둔 해에 매출 2천억원을 돌파해 고무적이다"며 " 올해도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 안정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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