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도협, ‘지난날 거울삼아 당당하게 대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04 16:00   수정 2008.01.04 17:25

부울경도협은 4일 오전 광안리 호메르스 호텔에서 시무식 겸 신년하례식을 열고 힘을 모아 어려운 유통환경을 극복하는 데 매진해 나기기로 했다.

김동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느 정도 관행으로 이루어진 우리업계 영업형태에 대한 검찰의 엄격한 대처와 우리 외부에서 붉어져 나와 일파만파로 큰 영향을 미친 박카스 사태, 외자 도매업체 쥴릭의 초우월적인 거래 약정에 대한 우리업계의 분노 등 참으로 어려운 역경에 처하였고 이를 대처하느라 큰 비용 지출과 함께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었다”며 “새해에도 사상 최대의 보험약가 인하와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 및 약사관계법령 개정으로 우리업계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지만 힘들고 어려웠던 지난 일을 거울로 삼아 당당하게 해쳐나가야 할 것이고 업권 신장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상주 고문은 “의약분업 이후 우리 의약품 유통업계는 어려운 환경을 맞이하면서  작년은 사상 초유의 혹독한 약업 유통 현실을 맞이하였다고 생각된다”며 “새해부터는 우리업계 내부의 어려운 점을 우리 스스로 잘 대처하고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기엽 고문은 “2008년부터는 각 회원사가 서로 협의하여 결속 속에 합리적인 방안을  기필코 수립하여야 투명 유통을 할 수 있다”고 덕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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