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CSL社와 단백질 의약품 생산계약 체결
CSL에서 개발될 신약에 대한 장기 공급권도 획득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2-28 17:42   수정 2007.12.28 17:43

셀트리온(대표이사: 서정진)이 호주 글로벌 제약사인 CSL社와 급성 골수종 백혈병 치료용 단백질 의약품인 ‘CSL360’의 공정개발 및 임상물질 생산계약, 상업용 제품의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CSL社는 2006년 매출액 2조3천 억 수준의 글로벌 제약사로, 현재 혈장단백질 바이오 치료제 분야에 있어 세계적인 선도기업 중 하나이다.

본 계약으로 셀트리온은 ‘CSL360’을 포함해 CSL社가 현재 개발 중이거나 향후 개발할 단일항체 의약품에 대한 장기 공급권을 획득하게 됐으며, CSL社와의 협력 체제를 공고히 구축하게 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셀트리온은 단백질 의약품 생산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글로벌 다국적 제약사들과 전략적인 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논의를 추가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신약 개발 분야에서도 최근 독일의 생명공학회사 메디젠, 유한양행 등과 항암치료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의 공동개발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신약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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