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신입사원 채용 '눈에 띄네'
우수한 인재확보, 합숙 면접방식 도입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2-24 15:46   수정 2007.12.24 16:32

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독특한 면접방식을 도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대약품이 도입한 면접방식은 합숙면접방식. 학습면접은 실무능력과 인성을 검증하는데 효과적이고 기업문화에 걸맞는 인재를 찾는데 도움을 준다.

현대약품은 지난 20, 21일 양일간 현대인재개발원서 영업부문 서류전형 및 1차 면접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합숙을 통한 다차원 면접을 실시했다.

현대약품의 학습면접은 예비 신입사원들이 물파스에 대한 판매증진 프리젠테이션, 마이녹실 판매 전략 방안, 외부강사를 통한 경영 시뮬레이션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경영지원팀 김영모팀장은 “합숙면접은 신입사원의 다양한 면모뿐만아니라 팀웤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특히 영업무문의 특성상 창의력․적응력․팀웍등이 중요,이를 판단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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