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천연물신약개발 나섰다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과 상호 연구 학술 정보교류 협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2-20 16:34   수정 2007.12.20 16:41

(주)유한양행(대표이사 차중근)과 (재)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원장 이길영)은 12월 20일 유한양행 본사에서 천연물신약개발을 위한 상호간 연구. 학술. 정보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을 통해 양 기관은 △ 천연물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수행 △ 국가 연구과제 공동제안 및 수행 △ 학술정보 및 연구 전문인력의 상호교류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은 한방산업의 육성 및 활성화를 목표로 보건복지부와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가 공동 출연하여 2006년 설립된 기관으로, 대구.경북 지역의 한방 및 천연물에 대한 풍부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천연물신약에 대한 높은 연구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협정을 통해 유한양행은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이 연구중인 연구과제의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해 우선적으로 협상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우수한 신약개발력을 갖춘 유한양행과 한방 및 천연물에 높은 연구잠재력을 가진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의 공동연구협력은 향후 한방산업과학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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