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보트(대표이사 라만싱)와 한국에자이(대표이사 조병식)는 류머티스관절염과 강직성척추염, 건선성관절염 등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적응증을 갖고 있는 100% 인간항 TNF 단일클론항체치료제 휴미라 (성분명 아달리무맙)의 펜타입 제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관련제제 가운데 최초로 펜타입인 휴미라펜은 원터치클릭 방식으로 주사바늘이 보이지 않아주사바늘에 대한 공포를 줄이는 동시에 주사바늘 노출에 따른 오염가능성도 현저히 낮췄다.
또 주사시 환자의 통증을 크게 줄이고 손관절의 통증 및 변형이 심한 류머티스관절염 환자들이 손쉽게 쥐고 자가주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한층 향상시켰다.
휴미라펜은 피하주사제로써, 펜주사를 피부에 대고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주사약물이 투입되는 기전으로, 사용법이 간단하고 편리하다.
오는 12월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휴마라는 지난 3월 출시)
한국애보트 라만싱사장은, “환자편의성이 한층 더 향상된 휴미라펜 출시를 통해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의 부담과 고통을 감소시키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공통판매사 한국에자이 조병식사장은 “펜타입제품의 출시가 국내 환자들이 장기치료로 인한고통과 부담을 덜고 정상생활로 복귀하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휴미라는 지금까지 10여년 동안 미국 및 유럽연합 등을 포함한 전세계 67개국에서 190,000여명 이상의 환자들에게 투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