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지역 OTC 도매 중견 간부들의 모임인 도우회는 10일 정기총회 겸 송년회를 열고 김번환 총무(영등포약품 부사장)를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추대했다.
김번환 신임 회장은 "어깨가 무겁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있지만 도우회가 지금까지 발전해 와던 것은 훌륭한 선배가 있기 때문에 가능했고 지금까지 발전해왔던 것처럼 회원들이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한다"며 "선배와 후배가 멘토가 돼주면 미약하나마 권익신장을 위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상회 서울시도협 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모임은 어느때보다 성대했는데 이것은 도우회가 현 약업계 현실에 관심과 애정이 있다는 증거고, 업계에서 중대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며 "도우회는 그간 도매업계와 약업계의 발전에 핵심역할을 해왔고 회원들도 회사발전과 약업계 발전을 위해 애써온 분들이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 승화시켜 도매업 발전에 앞장서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총회에서는 대웅제약 문재민차장, 대한약품 권혁모 차장, 보령제약 송승옥차장, 고려은단 노민철차장, 일동제약 이진배 부장, 태평양제약 신종철 부장, CJ 한일 허주 차장이 도우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