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사장, 남북의료재단 공동대표 취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2-10 16:58   수정 2007.12.10 17:14

GSK 김진호 사장이 지난 1일 인도주의 실천과 평화로운 조국건설을 기치로 북한에 대한 의료협력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단법인 남북의료협력재단 공동대표에 취임했다.

남북의료협력재단은 2006년 6월 창립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했으며, 미래에 지역 의료의 종자병원이 될 북한지역 내 도시 30곳에 30병상 이상의 소규모병원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 남북 의료인력(의사, 약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의 상호교류 및 교육, 연구를 통해 선진화된 의료협력에 힘쓰는 것은 물론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각종 북한에 대한 민간 의료지원 단체와 의료기관들의 네트워크를 만들어 남북 보건의료협력 관련 문제점의 공동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더욱 효율적인 보건의료 지원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남북의료협력재단은 정의화 국회의원이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공동대표로 선임된 김진호 사장을 비롯 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 한국제약협회 문경태 상근부회장, 민족화해협력협의회 이병웅 공동의장, 남북치의학교류협회 김병찬 사무총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고문으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성춘 자문위원과 경제정의실천연합 김성훈 공동대표, '아름다운가게' 박원순 변호사 등 총 7명이 함께 하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