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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소련연방으로부터 분리 독립된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우즈베키스탄은 인구 2600만에 국민소득 0 전후의 저소득 국가이지만 중앙아시아 소련연방 5개국 중 가장 중심 국가이며 5개국 전체 5천만명 인구 중 절반이상의 인구를 가진 대국이다.
구소련의 사회주의 체제에서 미진한 경제 성장을 보였으나 독립한 이후 최근 국가체제를 민주화와 민영화로 급속히 선회하고 있음을 볼 수가 있었다.
현재 다소 미흡한 국가통계(현지 제약협회)에 의하면 연간 전체 의약품 수급현황은 미화 2억 4천만 달러이며 수입이 1억 8천만불, 자국내 생산이 6천만불로 평가되며 80%이상을 러시아, 인도, 중국 등에서 수입하고 있다.
자국내 90여개 제약회사 중 30여개가 국가관리이며 60여개 회사가 민간기업이다.
우즈베키스탄의 제약산업은 구 소련시절 창업한 회사의 경우 거의가 국영으로 우리나라 60~70년대의 시설수준이며, 민간기업은 대부분 외국자본에 의해 새로운 시설과 기술을 도입하고 있으나 세계 굴지의 브랜드 및 다국적 제약회사의 진출은 아직 미미한 상태이며 거의 볼 수 없었다.
특히 사회주의 체제의 배급제도의 오랜 관습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업이나 마케팅활동이 거의 없는 상태이고 몇몇 대리점 도매상을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약사는 연간 100여명이 배출되고 있으며 2,000명 정도가 주로 약국개설 약사이다.
병의원 현황은 아직도 의료의 절반 이상의 수준을 국영병원에서 담담을 하고 있으며 개인병원은 거의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카리모프 우즈백 대통령은 2011년까지 의약품 생산 5배 증량을 공약한바 있어 각종 세재혜택(창업 7년간 모듬 국세 감면)을 보장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제약산업의 진출을 갈망하고 있다.
다음달(12월 2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는 있으나 현 카리모프 대통령의 당선이 90%이상 유력하며 구소련의 서기장 2년까지 포함하면 종신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게 국민들의 절대 여론이다.
이는 국가체제가 소련연방 이전에는 유목민들의 부족국가 형태였으며 정치적 후진성으로 정치에는 관심이 없는 국민문화와 환경의 영향으로 볼 수 있으며, 현 대통령이 그대로 재선된다고 보면 이전에 언급한 의약품 생산 5배 증량 지시에 힘입어 제약산업의 투자진출은 좋은 분위기라고 볼 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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