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약품이 18일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창업 30주년 행사를 갖고 신임 대표이사에 임준현 전무를 승진 발령했다.
임준현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이 순간부터 창업 30주년이 된 회사를 책임져야 하는 많은 의미에 무거운 압박감이 든다.”며 “그러나 임직원과 함께 하고, 함께 평가받는 열린경영, 투명경영, 신뢰경영을 지향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그동안 임경환 회장님이 약업계의 오뚝이처럼 정도경영, 투명경영의 화신으로 지칭되어 왔듯이 앞으로 시대적 요구인 투명화시대에는 영등포약품의 시대가 될 것”이라며, 임직원들의 대동화합을 강조했다.
이날 임경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77년도 창업할 때는 한강 이남이 모두 영등포구로 통했는데, 10개 구로 쪼개졌고, 시장도 10배 이상 커진 반면 영등포약품은 그렇게 성장하지 못했지만 영등포약품은 정도영업, 투명한 거래를 기치를 높혀왔기 때문에 21세기가 지향하는 윤리경영, 투명거래의 시대를 맞이한 영등포약품은 이제부터 그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며 “으뜸가는 영등포약품”을 선포했다.
한편 이날 승진한 신임 임준현 대표이사는 1967년생으로 경기고등학교 중앙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1993년 종근당, 1995년 야마노우찌 제약을 거쳐 2005년 5월 영등포약품에 입사했다. 이후 2005년 4월 의원 개설 컨설팅사업체인 웰팜플러스(주)를 설립해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 임기택 상무 전무 령 ▷윤석범 이사 상무 령 ▷오구영 부장 이사 령 ▷류구현 부장 이사 령 ▷이용우 부장 이사 령 ▷장의길 차장 부장 령 ▷임민우 차장 부장 령 ▷박미옥 과장 차장 령 ▷정향자 대리 과장 령 ▷이용수 과장 ▷서병국 과장 ▷고성환 과장 ▷김동건 과장 ▷신정덕 대리 ▷박미영 대리 ▷홍정민 대리 [이상 17명]
□ 장기 근속상 ◇ 20년 이상 :=김번환 부사장. 윤석범 상무. 오구영 이사. 류규현 이사. 장의길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