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웰’, 벤처기업대상 수상
중소기업청장상 수상, 혁신능력 탁월- 윤리경영- 사회공헌도 인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18 19:59   수정 2007.10.19 08:27

팜스웰(대표 권영진)이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팜스웰은 18일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경제계 인사 등 약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국벤처협회 주관 산업자원부 중소기업청 및 주요 언론매체 후원 ‘2007 벤처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벤처기업 대상은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한 벤처기업으로 기술, 경영  혁신능력이 탁월해 대외 경쟁력이 우수하고 윤리경영 모범이 되며 사회공헌도가 높은 벤처기업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 정부에서 포상하는 상이다.

팜스웰은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한 업체 중 정보통신 관련 업체가 85% 이상인 이번 대상에서 연구개발, 혁신성, 재무 건전성 등을 인정받아 제약계에서는 드믈게 선발됐다.

팜스웰 권영진 사장은 “이번 수상은 평소  팜스웰을 아껴 주시고 항시 격려해 주신 많은 제약업계 선후배님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전 직원이 새로운 각오로 더 분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향후 모든 원료의약품의 DMF 필수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혁신을 통한 내부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해외 및 국내 업체들과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는데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개발 중심 원료약 유통업체 팜스웰은 사명개명(구 강산약품)과 더불어 급변하는 제약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키 위해 내부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왔고, 기술적인 전문성 확보가 최우선 돼야 한다는 판단 아래 우수 연구 연구인력도 지속적으로 확보해 왔다.

특히 연구의 자율성을 부여하고, 국내 유수의 대학과 산학협동 체제를 구축하는 등 연구개발에 매진해 왔다.

한편 벤처기업대상은 약 13,000개 벤처기업 중 1차 기본요건 심사,  2차 서류심사, 3차 현장실사 등을 통해 각 단계별 심사 시 기술성 뿐 아니라 재무회계의 투명성 및 사회공헌도등에 대한 평가도 병행해 선발한다.

특히 창의성과 지식, 기술혁신 패러다임의 리더로서 한국경제의 21세기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벤처기업만을 엄정 선발해 포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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