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강문석이사, 고대안암병원 후송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18 10:42   수정 2007.10.18 11:26

임시주주총회가 코 앞으로 닥치며 동아제약의 경영권 분쟁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강문석 이사가 18일 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목격자 등에 따르면 강문석 이사는 오늘 오전 로비에서 제지를 받고 쓰려져 119에 연락, 고대안암병원으로 후송됐다.

강문석 씨는 몸싸움 과정에서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으나, 아직 정확한 사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한 목격자는 “동발위가 자발적인지, 어떤 목적으로 조직된 모임인지는 몰라도 이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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