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남권 의약품물류센터 본격 추진된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18 10:42   수정 2007.10.19 08:18

서울시의 물류단지 조성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특별시가 도심권 물류편이를 위해 구축하는 동남권물류센터(송파구 장지동 소재)는 부지면적 147,112㎡(약4만4천여평)에 물류단지는 259,372㎡이다.

물류센터 구축을 위한 사업방식은 공공·민간합동형 프로젝트 파이낸싱사업으로,  사업비는 민간사업자가 자율제안해 구축하고 약 30년 간 수익사업을 한 후 서울시에 기부 채납하는 방식이다.

현재 동남권물류센터 구축 PF사업체 참여할 컨소시엄 업체는 ◇CJ GLS ◇동부건설 ◇금오산업 ◇현대건설 ◇한국임프라개발 등 5개 업체가 물밑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서울시 SH공사는 지난 9월 19일 PF사업 사업설명회를 가졌으며, 동남권 물류센터 외에도 ◇동북권, ◇서남권, ◇서북권 등지에도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협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경제성 평가를 한 후 투자방식 참여와 자율적으로 임대협약을 맺을지 희망 회원사에 안내할 계획이다.

도협은 "도매유통업계를 비롯한 도협은 임대차보다는 의약품의 안전 유통을 생명으로 하는 의약품의 특수성에 따라 서울시로부터 부지분양을 받아 의약품유통관리기준에 적합한 건축 구조와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도협(회장 황치엽)은 서울시 동남권물류센터 구축 PF사업에 참여할 희망 회원사를 위해 오는 26일 오전 11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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