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정형식 회장, 회고록 발간
17일 회혼례 겸해 ‘老松의 幸路’ 출판 기념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18 09:59   수정 2007.10.18 09:58

일양약품 위제(暐齊) 정형식 명예회장의 회혼례 및 회고록 “老松의 幸路” 출판기념회가 17일 롯테 호텔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및 약업계 인사들과 일양약품 임직원, 일가 친척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정형식 명예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뜻 깊은 회혼례와 더불어 회고록을 발간하게 되어 기쁘며, 한평생 제약외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삶의 발전적인 목표를 향해나가는 도전정신과 함께 일양약품을 사랑해준 고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회사와 국민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鄭 명예회장은  1922년 6월 서울에서 출생, 1938년 약관 17세의 나이에 약업계에 입문, 46년 일양약품의 전신인 공신약업사를 창업, 57년 노루모를 시작으로 71년 원비디 등 지금까지 수많은 의약품을 생산 공급하면서 인류의 건강과 생명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념과 정의, 성실, 신의로 가치를 추구하여 오늘날의 일양약품으로 성장 발전시켜 왔다.

鄭 명예회장은 대한약품 공업협회 부회장,  한국 의약품 수출입 협회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상임의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81년 새마을 훈장 근면장, 86년 철탑산업훈장, 91년 국민훈장 동백장 96년 금탑산업훈장과 지난 9월 중앙대 명예약학 박사 학위 등 국내 제약산업의 성장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해왔다.

한편 정도언 일양약품 회장은 “창업정신을 이어받아 신약한국의 블루오션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우뚝 서는 일양약품으로 성장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