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 북에 4억5천만원 의약품 지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9-06 10:16   

한국MSD는 최근 집중 호우로 사상 최악의 수해를 입은 북한에 약 4억 5천 만원 상당의 자사 의약품을 지원 한다.

이번 의약품 지원에는 한국MSD와 함께 머크 미국 본사가 함께 참여하며, 수해 피해로 노출될 수 있는 각종 질병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항감염제 등의 의약품을 지원하게 된다.

미국 머크는 미국 구호 단체 ‘어메리케어스’와 캐나다 국제의료지원단체인 ‘엠에이피인터내셔널’을 통해 항감염제, 고혈압 치료제 및 천식 치료제 등 약 43만 달러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MSD도 보건복지부를 통해 약 5천만원 상당의 항감염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MSD와 머크는 한국 및 전세계 재난 구호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대규모 지진, 레바논-이스라엘 분쟁 및 9.11테러 발생시에도 수백만 달러의 현금과 의약품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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