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식품약품감독관리국에 당뇨성 말초혈관질환 유전자치료제 임상 신청
바이로메드(대표이사 김선영)는 14일 심장(심혈관)질환 유전자치료제 VM202에 대하여 중국의 식품약품감독관리국에 임상시험 신청을 했다고 공시했다.
임상시험 대상은 심근경색, 협심증 등의 관상동맥질환과 당뇨성 족부궤양, 동맥경화성 족부궤양 등 말초혈관질환이다.
바이로메드는 이미 중국에서 임상2상시험이 진행중인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에 이어서 이번에 심혈관질환 유전자치료제의 중국 임상 신청을 함으로써 거대시장 중국에서 바이오 신약 개발 한류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번 임상시험은 바이로메드의 중국 내 파트너인 ㈜베이징 노스랜드 바이오테크 (Beijing Northland Biotech Co., Ltd., 총경리 쉬쏭산)가 주관한다. 베이징 노스랜드 바이오테크는 2004년 7월 VM202를 라이센스해 간 후 전임상실험 및 GMP 생산 등을 거쳐 2년 만에 임상시험 신청을 하게 되었다.
바이로메드의 심혈관질환 치료제 VM202는 중국에서의 임상 신청에 이어 한국 및 미국에서의 임상시험 신청을 앞두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여 임상 개발 단계에 진입할 국내 최초의 바이오 신약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