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등 생산 11조원대...9%성장
제약협, 완제의약품 9조6,700억원으로 10%증가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6-19 12:31   수정 2006.06.19 13:02
지난해 의약품등의 생산실적은 11조원대로 전년동기보다 9.2%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협회(회장 김정수, 이사장 허일섭)가 집계한 '2005년도 의약품등 생산실적 현황'에 따르면 11조4,216억원을 생산, 전년 10조4,526억원에 비해 9.27%가 증기했다. 2004년 의약품생산실적은 873개 업체에서 10조4,526억원으로 2003년 679개 업체에서 9조5,324억원보다 9.65%가 늘어났고 2002년은 9조1,964억원으로 전년보다 3.65%증가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전문·일반의약품등 완제의약품은 237개업체에서 9조6,700억원으로 전년 8조7,795억원보다 10%가 증가, 전년 9.57%의 증가율보다 다소 높았다.

원료의약품은 351개업체에서 8,006억원으로 전년 7,510억원보다 6.6%가 늘어났고 의약외품은 212개 업체에서 8,231억원으로 전년 8,152억원보다 0.9%가 증가했다.

매년 평균 7~8%의 자연증가하고 있는 의약품등의 생산실적은 지난해 완제의약품이 10%가 증가했으며 주로 전문의약품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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