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 덱시부프로펜 연질캡슐 특허 획득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5-19 08:14   
보람제약㈜는 "항산화제를 포함한 이부프로펜 및 덱시부프로펜의 에멀젼과 이를 이용한 투명 액제 및 투명 연질캡슐 제제"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소염진통제로서 신속한 약효발현이 중요한, 덱시부프로펜을 포함한 이부프로펜계 약물은 낮은 PH에서 용해도가 떨어질뿐만 아니라, 위산에서 재석출이 일어나 생체 이용율의 저하 문제가 많았던 제제이다.

보람제약(주)는 마이크로 에멀젼 기술을 이용하여 위산에서도 매우 높은 용해도를 나타내고 재석출을 방지할 수 있는 제제 특허를 획득했다.

이번 특허는 2004년 6월에 출원되어 지난 5월 8일 특허결정이 이루어졌다. 보람제약(주)는 이미 이 기술을 이용하여 "펜타우드 연질캡슐"을 발매 2003년 10월에 발매하여 그간 약 2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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