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 차중근 사장
유한 80년, 새로운 도약 새역사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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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1-03 14:35   수정 2006.08.31 16:10
▲ 유한양행 - 차중근 사장
시장지향적 R&D강화, 부문별 목표 100%달성등

유한양행(대표이사 차중근)은 금년도 경영전략을 '삶의 질을 높여 주는 종합보건기업'이라는 비전하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신뢰 받는 기업, 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적응하고 지속적인 혁신활동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우량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금년도 창립 80주년 기념과 오창공장, 중앙연구소, 통합 IT완성 등 새로운 인프라가 완성되어 운영되는 첫 해로 내적으로 많은 변화와 함께 시장상황 역시 그 어느 해 보다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한은 이에따라 주어진 기회요인을 적극 활용하여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회사의 경쟁력제고에 총력을 다함으로써 미래 성장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경영지표를 '유한 80년, 새로운 도약 새역사 창조'로 정하고 부문별 목표 100%달성과 시장지향적 R&D강화 그리고 신 인프라의 안정화·효율성 제고, 자기계발·협동정신 고양에 초점을 두고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핵심품목 마케팅강화등 14%성장
유한은 2005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4% 내외 성장한 3,800억 규모, 경상이익은 850억 정도를 조금 상회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금년에는 매출 전년대비 14% 정도의 성장규모로 편성할 계획이며, 이익 개선 노력에 마케팅력을 집중한다는 것이다.

유한은 목표를 기필코 달성하기 위한 실천 전략으로 TOP 2006 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전적인 영업력과 창의적인 마케팅을 결합하여 시장 창출의 시너지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모델 구축에 전력함으로써 영업력, 처방력, 고객사랑 에서 최고(TOP)가 되겠다는 의지로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전개한다는 것이다.

ETC부문은 임상컨텐츠 프로그램강화 등 핵심품목 마케팅 임상 강화, 제네릭 품목 시장확대, 전략품목 시장 선점. 신제품의 시장 조기 정착 등으로 역량을 강화해 감은 물론 감성마케팅 등 고객 Needs 지향적 고객사랑·고객친화 마케팅을 전개해 진정한 유한 고객 만들기에도 적극 나선다는 것.

영업력증대, 신제품출시로 OTC시장 강화
OTC부문은 교육 강화 등을 통한 영업력 증대의 토대 아래 시장지향적인 신제품 출시, 화장품 등 신유통라인 모색, 핵심품목 집중육성, 차별화 된 고객밀착 마케팅, 효율적인 광고운영 등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

유한은 금년에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인력을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갈 예정이며, 이후에도 경영여건 변화에 맞추어 R&D부문 등 각 부문에 걸쳐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계획을 수립, 실천할 계획이다.

유한은 지난해 항산화 영양제 웰리드를 비롯한 일반의약품 5개 품목과 전문의약품 부문에서 고혈압 치료제인 암로핀과 당뇨병 치료제인 글라디엠의 정제를 추가 발매했고, 항바이러스제인 팜빅스 정을 필두로 15개 품목을 출시하고 기능성 콘돔 칸, 글루코사민 골드 등 건강기능식품 등 다수의 신제품을 발매해 균형적인 성장을 도모했다.

특히 금년에는 전년에 혁신신약으로 KFDA승인을 받은 레바넥스를 비롯하여 다양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신제품을 적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R&D투자 선택과 집중
유한의 R&D 투자 금액은 매출액 대비 5% 정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6%대로 증가시킬 계획이다.

유한은 소화성 궤양치료제 신약인 레바넥스의 성공적인 출품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또한, R&D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 치료용 항체 등 미래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신약 개발, 개량신약 등 시장 지향적인 제품 개발, 해외시장을 목표로 하는 원료의약품 개발의 3대 주요 전략과제를 가지고 연구역량을 집중한다는 것이다.

특히, 새롭게 완공된 기흥 중앙연구소는 연구활동의 전략적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국내외 의약연구 분야의 허브로 발전해 나가는 등 유망 벤처기업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연구성과를 극대화해 나가는 전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미국 유럽시장등 5,000만불 수출계획
에이즈치료신약의 원료인 FTC와 항생제 PMH의 수출증가로 향후 전망을 밝게 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이에 필적하는 지속적인 원료 Project 품목 개발 및 선진시장으로의 판매 확대를 한다는 것이다.

금년에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 신규 원료 의약품 보강을 통해서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시장을 비롯하여 동남아, 중국, 남미시장 등에 대략 5,000만불 정도의 수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순환기계 항암제에 집중
금년에는 주력제품을 바탕으로 매출 성장에 주력할 계획이며 특히 순환당뇨 및 항암제 제품군 및 신제품을 특별히 강화시켜 거대 품목 육성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현재 유한양행은 약국용 건강기능성식품의 신제품을 매년 지속적으로 출품하고 있으며 꾸준한 증가추세에 있어 향후에도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여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주력제품

웰리드 - 3년내 100억원대 거대품목으로 육성

유한양행은 웰리드를 금년에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웰리드는 ‘코엔자임큐10’이라는 특정성분에만 기댄 것이 아닌 스트레스와 노화 등에 따라 급격히 높아진 항산화제에 대한 소비자의 다각화된 니즈를 적극 수용한 것이 성공적인 시장진입의 열쇠로 판단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항산화 영양제에 대한 관심과 함께 순조로운 매출추이를 나타내고 있다”며 “약국 직거래를 통해 제품 기반을 다져간 후, 이를 통해 광고나 후속품 발매 등으로 이어갈 것”이라 말했다.

유한양행은 약국에서의 복약지도 강화를 통해 제품과 성분에 대한 신뢰도 높은 디테일 활동을 표방하고 있다. 이를테면 깔판식 제품 POP를 일선 약국에 제공해 자연스러운 학습효과와 더불어 소비자들로 하여금 세심한 성분 이해를 가능토록 하여 3년내 100억원대로 육성한다는 것이다.

나조넥스 - 알레르기 비염에 효과가 우수하고 안전

나조넥스 나잘 스프레이는 계절성 또는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의 예방과 치료제로 개발된 제품.
나조넥스는 염증에 관여하는 여러 가지 염증 매개인자들(히스타민, 호산구, 류코트리엔, 사이토카인 등)을 강력하게 억제하여,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또한 비강 분무시에 국소적으로만 작용하므로, 전신적으로 흡수되어 나타나는 부작용이 없으므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나조넥스는 이러한 효능효과로 출시 이후 매년 큰 폭의 성장을 이뤄내고 있고 지난해 100억대 거대품목으로 진입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나조넥스는 이처럼 뛰어난 효과와 시장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 디테일에 주력에 금년 지속 성장을 통해 유한양행을 대표하는 거대품목으로 발돔움 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특히 뛰어난 안전성 적극 디테일하고, 소비자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처방처수를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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