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 22일부터 시판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12-21 11:09   수정 2005.12.21 11:14
동아제약에서 개발한 세계 네번째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가 12월 22일부터 시판된다.

자이데나는 기존 발기부전 치료제와 마찬가지로 의약분업 예외지역을 포함한 전국 모든 약국에서 의사의 처방 후 구매가 가능하다.

동아제약은 자이데나의 임상실험 결과를 토대로 향상된 안전성과 강력한 발기 효과, 12시간 이상의 지속 시간, 저렴해진 약가 등을 특장점으로 내세워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기존 발기부전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자이데나 마케팅 담당자는 “자이데나의 출시로 인해 환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각 회사들의 마케팅도 좀더 치열해 질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환자의 발굴과 더불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 자체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에서 개발한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는 폐동맥 고혈압, 전립선비대, 간혈류 촉진, 심부전 등에 대한 임상시험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적응증이 기대되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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