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기금 올 보증기한 만료업소 20% 상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9-15 11:15   수정 2005.09.15 18:13
도매업소들이 신용보증기금 축소 건으로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신보기금은 올해 기일 만료시 상환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올해 보증기일이 만료되는 업소는 20% 상환시키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용상태 양호 유무는 관계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내년에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예산문제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실제 보증기일이 끝난 몇몇 업소에서는 상환자금 마련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내년부터 10% 이상 줄일 것으로 확인됐다’'30억이상인 업소는 줄이고 이 이하인 업소는 줄이지 않은 것이라고 들었다’ 등 신용보증기금과 관련한 무성한 말들이 떠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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