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은 2005년 상반기 전 세계 매출이 전년대비 22% 상승한 45억유로 (한화 5조7천억원)를 기록, 성공적인 사업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 새롭게 시장에 선보인 에이즈치료제 ‘앱티버스’와 COPD치료제 ‘스피리바’ 등 혁신적신약과 고혈압치료제 ‘미카르디스’ 등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도 7.68억유로 (한화 9천7백억원)로 증가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이 발표한 실적에 따르면 실적은 전체매출의 약 80%를 차지하는 전문의약품부문이 견인했다.
스피리바(성분: 티오트로피움)는 작년에 미국과 일본출시 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매출이1.85억유로(한화 2천3백억원)에서 4.12억유로(한화 5천2백억원)로 증가했으며, 미카르디스(성분: 텔미살탄)도 전년대비 50% 성장한 3.65억유로(한화 4천6백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관절염 치료제인 '모빅'(성분: 멜록시캄)의 매출도 4.26억 유로(한화5천4백억원)로 증가했다.
이외 산업소비자 및 바이오제약사업부문 매출도 약 40% 증가한 3.8억유로(한화4천8백억원)를 달성했으며, 일반의약품(소비자헬스케어) 제품들도 약 5억유로(한화6천3백억원)의 매출을 달성, 10% 성장했다.
경영이사회 회장 겸 제약마케팅 및 판매책임자 알레싼드로방키 박사는 “올해는 출발부터 순항이었다”며, “향후 반년 동안 이 같은 실적이 지속되면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올해 작년에 달성한 제약시장의 평균성장률보다 높은 수치인 10% 이상의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