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잔탁 포장 ‘더블 호일 블리스터’로 변경
기존 알루미늄 호일서 바꿔 도매상 공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3-31 14:46   수정 2005.03.31 15:18
GSK는 3월 28일부터 공장에서 도매상으로 출시하는 잔탁정(150mg, 60T)의 포장을 알루미늄 호일(foil)에서 더블 호일 블리스터(double foil blister)로 변경했다.

GSK 관계자는 “ 2004년부터 기존의 잔탁 호일 포장을 블리스터 포장으로 교체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며 “이번 포장 변경으로 수분침투 방지효과가 커지는 등 제품의 안정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GSK에 따르면 잔탁(성분명: 염산라니티딘)은 1976년 최초로 개발돼 1981년부터 위, 십이지장 궤양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 3억 5천만명 이상에게 처방돼, 단일 품목으로 세계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잔탁은 위십이지장궤양, 졸링거-엘리슨 증후군, 역류성 식도염.마취 전투약, 수술 후 궤양, 상부소화관출혈 등에 효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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