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경영·공정거래풍토 조성 촉구
제약협회, 정부 대외신인도 제고대책에 협조 당부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11-16 10:04   
제약협회(회장 김정수, 이사장 이장한)는 의약품 거래와 관련한 부조리 방지에 적극 협조하여 불공정거래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줄 것을 15일 회원 제약기업에 촉구했다.

또한 정도경영과 공정한 거래풍토 조성으로 제약업계의 대외신인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약협회는 부패방지위원회가 대외 국가신인도 제고분야 중 하나로 제약업계를 지목하고 의약품 거래와 관련한 제도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약업계의 불공정거래행위 유형 및 실태를 파악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와함께 보건복지부가 지난 9일 제4차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에서 발표한 의약품 유통시장 투명성 제고방안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정부대책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김근태 복지부장관은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에서 '의약품종합정보센터' 설립·운영, '의약품 구매 전용카드제' 도입, 의약품 부조리사범에 대한 처벌 강화, 학문연구지원을 위한 기부금 일정부분 양성화, 건강보험약가제도 및 의약품 물류제도 개선 등의 의약품 유통시장 투명성 제고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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