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 29주년 기념식-내년 매출 1천억 다짐
올해 말 1,500여평 물류센터 준공으로 새로운 도약 다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10-20 11:52   수정 2004.10.20 11:57
내년 매출 1천억 달성을 목표로 대규모 물류센터를 준공중인 세화약품(회장 주만길, 사장 주철재)이 20일 창립 29주년을 맞이해 사내 기념행사를 가졌다.

세화약품은 지난 5월 부산 동래구 낙민동 소재 대지 850평, 건평 1,500평 규모의 4층 건물에 자동화 컨베이어시스템, 입·출고 리프트, 최신 물류전산정보시스템을 구축한 물류센터를 준공중으로 오는 12월말 경에 입주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 주만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년 12월말에 신 사옥 입주와 더불어, 2005년도에는 1천억 매출시대를 맞이하는 새로운 도전의 시점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전문인으로서 자질과 소양을 키워 임직원 전원이 세화약품의 기둥 아래 다시 한 번 미래를 다져보자"고 강조했다.

주철재 사장은 "세화약품은 1천억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업무분장을 통한 임원인사를 했었다"며 "이번 창립 29년을 맞이해 협력제약사와 세화약품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상호 유대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화약품에 따르면 국내 협력제약사 간부들과 지난 18일 워크숍을 연데 이어 외자제약사와는 오늘(20일) 개최할 예정으로, 국내 제약사와의 워크숍에서는 제약과 도매업이 상호 윈윈하는 도매업의 역할론이 중점 다뤄졌다.

한편 기념식에서 권성우 주임과 전산실 노현석 실장이 최우수 모범사원상을 수상했다.

▷20년근속사원 =이윤근 경리부장, 박기영 영업본부장(부부동반 해외여행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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