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함께 오는 1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동아제약 당진공장에서 ‘의약외품 GMP 제조소 현장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국내 의약외품 제조소의 제조·품질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GMP 제조소 운영에 필요한 주요 관리사항을 현장에서 실제 사례와 함께 이해하고, GMP 기준을 원활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의약외품 GMP 이해와 준비 주요 고려사항 ▲의약외품 GMP 자율도입 사례 공유 ▲제조 및 시험 시설, 보관소 및 지원설비 현장 투어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식약처의 의약외품 GMP 정책 소개로 시작한다. 이어 동아제약 당진공장의 GMP 도입 준비 시 고려사항을 살펴보고, 의약외품 GMP를 자율 도입한 ‘가그린액’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오후에는 ‘박카스’ 제조공정의 IT 시스템 소개와 현장 투어를 진행한다. 이어 데이터 완전성(Data Integrity) 관련 품질관리(QC) 시스템을 소개하고 현장을 둘러본다. 원자재‧완제품 보관소와 지원설비도 살펴보며 제조‧품질관리 시설의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협회는 “이번 현장교육이 의약외품 제조업체의 GMP 시설 및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율적인 GMP 도입과 정착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식약처가 주최하고 협회가 주관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을 통해 업체당 1명씩 2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의약외품 GMP 제조소 동아제약(당진공장) 현장교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