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질캡슐 전문 CDMO 기업 알피바이오 노미선 마케팅 상무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주최한 ‘제2회 K-Health Conference’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노미선 상무(사진)는 건강기능식품 업계에 25년 간 종사하며 ▲건강기능식품 과학화 ▲제도 개선 ▲연구사업 추진 등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알피바이오는 마도 건강기능식품 공장의 미국 FDA cGMP 현장실사 및 공식 대시보드 등재(VAI 판정)를 통해 글로벌 수준 품질 관리 체계를 입증했다. 회사는 이러한 품질 신뢰도를 바탕으로 기존 국내 고객사를 통한 간접 수출 방식에서 나아가, 해외 유통사와 직접 계약을 맺는 OEM·ODM 수출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또 노 상무는 ‘36개월 유통기한’을 확보한 ‘뉴네오젤(New NeoGel)' 연질캡슐 제조공법을 비롯해, 특허 공법인 '블리스터 젤리', '맛 마스킹(Masking) 기술' 등 차별화된 제형 기술을 업계에 적극 선보였다. 이를 통해 타깃 맞춤형 인디케이션 마케팅을 접목해 글로벌 시장 판매망을 다각화하는 해외 수출 확대를 타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 상무는 올해 1월부터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산하 '식품 표시·광고 자율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허위·과대광고 방지 및 건전한 시장 유통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노미선 상무는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 모두의 결실”이라며 “40년간 쌓아온 의약품 수준 품질 관리와 원료·제형 R&D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