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1위 단백질 브랜드 ‘그레네이드’ 美 시장 상륙
기능성 단백질 바 등으로 발빠르게 성장..아마존‧GNC 등서 취급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8-25 18:28   수정 2026.08.25 18:29


 

기능성 단백질 바(protein bars) 등으로 잘 알려진 영국의 단백질‧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그레네이드’(Grenade)가 미국시장에서 공식적으로 발매에 돌입했다고 24일 공표했다.

유럽 각국과 호주, 캐나다 등의 피트니스 마니아들에게 누구나 잘 아는 이름으로 각인된 ‘그레네이드’는 피트니스 및 웰빙 영역에서 확고한 지위를 구축해 왔다.

‘그레네이드’의 미국시장 진출은 현재 미국시장에서 단백질 바의 성장률이 전체 단백질 스낵류를 4배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국 내 스낵류 시장에서 가장 발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상기할 때 주목할 만한 것이다.

이에 따라 미국시장에서 단백질 바는 전체 스낵류시장에서 가장 발빠르게 성장하는 부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그레네이드’ 측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의 85%가 1일 단백질 섭취량의 증가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레네이드’는 그 같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미국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나서기에 이른 것이다.

미국시장 상륙을 뒷받침하기 위해 ‘그레네이드’는 자사의 성과 우선 마인드를 구현한 것으로 평가할 만한 엘리트 운동선수들과 손을 맞잡았다.

이들 엘리트 운동선수들 가운데는 크로스핏 게임(CrossFit Games)의 최강자 아리엘 뢰벤 선수와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 2026년 크로스핏 여성 챔피언 에이미 크링글, 앨라배마 A&M대학의 미식축구 스타 코넬리우스 브라운 4세 선수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와 관련, ‘그레네이드’는 문자 그대로 맨땅에서 시작해 도전자 브랜드의 하나로 발돋움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효능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진지하게 제품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실천해 온 곳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그레네이드’의 라인업에는 단백질 파우더, 기능성 보충제, 운동 전 보충제 및 체중관리용 제품 등이 눈에 띄는 가운데 이 제품들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충성도를 과시해 왔다.

‘그레네이드’의 공동설립자인 앨런 배랫 대표는 “우리는 오늘날 소비자들이 맛과 기능성을 함께 충족시켜 주는 제품을 원한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다”면서 “그것이 바로 ‘그레네이드’가 제조‧발매된 목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시장에서 우리의 존재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한편으로 우리가 더 많은 수의 소비자들에게 대담한 맛과 고단백질 영양을 공급하면서 ‘그레네이드’가 시장에서 당당하게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미국시장 진출은 ‘그레네이드’의 글로벌 확산전략에서 중요한 성과에 도달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레네이드’의 단백질 바 제품은 ‘아마존’과 미국 전역에 산재한 ‘GNC’ 매장, ‘비타민샵’(The Vitamin Shoppe) 매장, 온라인 마켓 www.Bodybuilding.com 등에서 취급이 개시됐다.

‘그레네이드’는 차후 수 개월 이내에 편의점, 식료품점, 전문점 및 체육관 등으로 공급망을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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